조슈아 저크지 영입을 원하는 에버튼 / 슈체츠니, 램지도 에버튼과 링크

조슈아 저크지 영입을 원하는 에버튼

만약 여름 이적시장에 모이스 킨이 파리 생제르망에 합류를 하게 된다면 에버튼이 바이에른 뮌헨의 조슈아 저크지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19살인 저크지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에버튼과 링크가 났지만 결국 파르마 임대를 가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파르마는 세리에 A에서 강등을 당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3M 파운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AC밀란, 유벤투스 그리고 AS 로마 또한 저크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에버튼이 현재로써는 이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모이스 킨이 파리 생제르망으로 떠난다는 가정 하에 입니다. 하지만 저크지는 파르마 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1월에 합류 후 그는 단 4번의 출전 밖에 하지 않았으며 4월에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저크지의 부상은 수술이 필요하며 이제는 수술 후 얼마나 회복 기간을 거칠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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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과 연결되는 슈체츠니 & 램지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슈체츠니가 에버튼으로 합류할 수 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Calciomercato.com은 유벤투스가 AC밀란으로부터 돈나룸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유벤투스 수문장인 슈체츠니가 이적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이 현재 골문 불안을 가지고 있는 에버튼으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또한, 에버튼은 다시 한 번 아론 램지와 링크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웨일스 국가대표인 아론 램지를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는 것을 에버튼이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II BiancoNero가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램지는 아스날에 애정이 아직 남아 있으며 아스날이 만약 그를 불러줄 경우 다시 갈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