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카일 존은 구단과 2년 재계약을 맺으면서 2023년 6월까지 머무르게 되었고 1군 팀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오른쪽 풀백을 보는 카일 존은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1군 팀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시즌이 끝나는 달에 1군 스쿼드에 포함되기도 하였습니다. 카일 존을 6살 때 에버튼이 데려올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작년에 1군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2번이나 출전하였지만 9월에 있었던 23세 이하 경기에서 심각한 발목 부상으로 인해 쓰러졌었습니다. 카일 존은 구단과의 많은 대화와 시무스 콜먼의 격려로 구디슨 파크에 남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카일 존 曰 "특히 에버튼과 같은 클럽과 계약을 체결한 것은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시즌 초반에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컨디션이었지만 부상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