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구디슨 파크에서 행복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하나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안첼로티는 구디슨 파크에서 행복하지 않은 선수들은 떠나도 좋다고 하였으며 그는 자신의 비전과 일치하는 선수들과만 일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에버튼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선수 중 한명은 현재 파리생제르망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모이스 킨입니다. 킨은 최근에 구디슨 파크로 돌아가야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PSG에서 축구를 하길 원한다고 분명히 하였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튼에서 불만을 품은 선수를 원치 않으며 그들 중 누구라도 이적을 요청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안첼로티는 클럽에 있길 원한다면 선수가 클럽을 위한 자신의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요구를 하였고 불행한 선수는..